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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여유로운 시간
영덕 집에서 첫날 (202101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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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영덕에서 우리의 첫날이 시작되었다~~
하자보수는 아직 안되었지만 하자들은 업체에서 다 확인을 해갔고(얼마나 신경써서 해줄지도 의문스럽지만...) 언제 해줄지도 모르는 보수만 기다리고 있을 수도 없고 이젠 우리 생활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청소업체에 맡겨 어제 집 청소를 하고 오늘 1박 준비를 한 후 영덕에 내려갔다.
가구나 침구가 없는 관계로 카라반에 있던 침낭과 자충매트로 바닥을 정리했다
창문과 서랍을 열어놓고 환기도 시키고
차들이 막 드나들고 있어 마당이 엉망이다
그래도 바다는 잘 보인다
마당에서 불도 피우고
동해 바다의 일출만 보는게 아니고 월출도 볼수 있다
이렇게 영덕 생활의 첫날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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