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여유로운 시간
충남 서천군 비인면 선도리 주차장 차박 본문
영인이랑 셋이서 본격적으로 차박을 가보기로 했다
지난번 가보았던 선도리 주차장
자리도 넓고 바다도 바로 보이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이번엔 차박 텐트도 펼치키로 했다
도착하니 네팀이나 있어 두팀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차박텐트를 치던중 옆에 있던 캠핑카가 자리를 조금 더 옆으로 옮겨주어 수월하게 자리를 잡았다

원터치 차박뗀트를 펼치고 셋팅을 했다
새로산 의자 펴고

롤테이블도 펼치니 크기가 딱이다

침상도 미리 셋팅을 해 놓았다
술먹다 퍽 엎어지면 되도록 ...

불도 피우고 나니 폼이 좀 난다
화로대가 영 없어 보이네...

차 안에 누워서 밖을 보면 이런 경치가 보인다
역시 차박지로 명당이다

불을 피워 숯을 만들고

숯불에 한우를 구워보자

막내딸과 소주 한잔 짠!!!

통삼겹 구이를 할려고 했는데 그리들을 안챙겨서 칼로 썰어 구워먹기로 했다

날이 어두워 져도 술잔은 계속 짠!!!
술이 모자라 걸어서 왕복10분 거리도 마다않고 술을 한병 더 사와서 또 짠!!!

영인이 야무지게 먹는다

이제 라면 먹을 시간

라면 물 끓는동안 생라면으로 다 먹을 기세다



라면에 밥 말아서 국물까지 후루룩~~~


아~ 배부르다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

동글이가 고장이나서 차량 TV와 연결을 못하고 내폰으로 이리저리 위치를 잡고 드라마 보다가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라면 끓여서 먹고 햇반 까지 넣어 아침 해장을 했다


나이가 깡패라고 젊은게 좋기는 좋다
쌩쌩하네 우리 영인이

모닝 커피도 한잔

먹었으니 또 쉬어야지


잠시 밖을 보며 쉬다가 정리를 했다

돌아 오는길에 물로만 세차도 한번 했다

투리스모 샤토는 차가 높아서 자동세차기에 들어가지 않아 본의 아니게 손세차를 해야된다

동글이 새로 사고 발판도 있어야 되고 그리들도 새로 챙겨야 겠다
한번 갔던곳이라 깔끔하게 차박을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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