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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여유로운 시간
쉬러간 영덕(202507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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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덥고 시원한 바다보러 영덕엘 갔다
도착전 에어컨 빵빵하게 틀었는데도 도착하니 아직 방이 덥다
영인이는 오자마자 벌러덩~~~

먼저 화로에 불부터 피우고

첫번째 메뉴는 닭 튀김이다
닭볶음탕용 고기에 튀김옷을 입히고

작은 가마솥에 넣고 튀길예정이다



지글지글 잘튀겨 지고 있다

기름을 조금 흘렸더니 불쇼도 한다

튀기고 보니 튀김옷이 다 벗겨저서 고기와 따로 놀고 있다

맛있게 먹고 주위를 둘러보니 올해도 잡초가 무성한 마당이 되었다




렉산 아래 또 말벌이 집을 짓고 있다


직접 제거 하다가 벌에 쏘일까봐 무서워서 염치불구하고 또 119에 연락해서 도움을 받았다

감사합니다~~~

다음날 오전
영인이는 계속 꿈나라를 다니고 있고

오늘 메뉴를 위해 숯을 만들고

닭정육 숯불 구이다

노릇노릇 잘 익어간다


이건 등심 숯불구이

영인가 끓인 된장찌게

푸짐하게 한상 차려서 맛있게 먹었다

제초작업을 하려했는데 너무 더워 엄두가 나지 않아 열심히 먹기만 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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