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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여유로운 시간
잡초 정리하러 영덕으로 (2509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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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도 디나고 가을이 오고 있다
잡초가 얼마나 무성하게 자랄지 걱정이다
영덕 가기전 준비물 마련 위해 이마트를 갔다

우선 등심

찜갈비 세일 하길래 한팩

영덕에 쌀이 없어 한포

생명수인 물

급할때 먹을 간편식

고기만 사러 갔는데 머가 많아졌다

집에 들어가기전에 로또도 한장

오자말자 불을 피우고


오래간만에 불장난도 했다



숯이 다되어 작은 화로에 숯을 옮겨 담고

방안에서 고기를 구웠다

등심에 술도 한잔하고


맛있게 구워졌다

이건 집에서 키운 고추

등심이 위에것과 아래쪽에 있는것이 품질이 다르다
아직도 이렇게 포장을 하다니...

고기가 모자란것 같아 찜갈비를 포로 뜨서 구웠는데...

맛이 별로다

비는 추적추적 오고 잡초는 무한 증식을 하고 있다


다음날 아침 부대찌게 밀키트로 아침 준비 끝

영인이가 깜짝 방문을 할려다 혹시나 연락을 해보니 영덕에 있다고 해서 부랴 부랴 집으로 출발

세종 터미널에서 영인이를 기다렸다

정복 입고 도착한 영인이

집에 와서는 폰삼매경에 빠져잏는 우리 꼴통!!!

이렇게 영덕 2박3일이 영인이의 깜짝 방문으로 1박2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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